행운인가?
드디어 오랫동안 고대하던 바램 중의 하나가 이루워졌다.
가까운 공간에서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관이...
비록 중고이지만
기꺼이 빔 프로젝터를 기부해주신 분 덕으로
어젯밤에
독서회 식구들과 모여모여 영화를 봤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원작으로 하는
프라하의 봄
줄리엣 비뇨쉬의 청순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행운인가?
드디어 오랫동안 고대하던 바램 중의 하나가 이루워졌다.
가까운 공간에서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관이...
비록 중고이지만
기꺼이 빔 프로젝터를 기부해주신 분 덕으로
어젯밤에
독서회 식구들과 모여모여 영화를 봤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원작으로 하는
프라하의 봄
줄리엣 비뇨쉬의 청순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