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바위결을
마디마디 손끝으로 새기고
맨몸으로 부딪히며
세월의 연륜을 세어가는
담쟁이 덩쿨,
오늘
또하나의 나를 만났다.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여기 있어요. (0) | 2012.10.16 |
---|---|
사람이 풍경이다. (0) | 2012.10.15 |
구절초 (0) | 2012.10.15 |
마실길따라 만난 섬진강 (0) | 2012.10.15 |
순창군 강경마을 (0) | 2012.10.14 |
단단한 바위결을
마디마디 손끝으로 새기고
맨몸으로 부딪히며
세월의 연륜을 세어가는
담쟁이 덩쿨,
오늘
또하나의 나를 만났다.
나, 여기 있어요. (0) | 2012.10.16 |
---|---|
사람이 풍경이다. (0) | 2012.10.15 |
구절초 (0) | 2012.10.15 |
마실길따라 만난 섬진강 (0) | 2012.10.15 |
순창군 강경마을 (0) | 201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