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갯벌1 "나"만을 위한 특별하지만 소소한 요리... “언니, 자영업보단 월급쟁이가 나아” 젊은 시절, 월급쟁이로 2년 정도 일한 적이 있었죠. 그 후론 거의 독립적인 일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 틈에 끼여 부대끼는 일에 무척 겁이 났었다면 참 이 나이에도 어울리지 않겠지요. 아는 동생의 충언에 무척 망설이다 용기를 낸 요즈음은 동료라.. 2020.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