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231 밤사이에 일어난 일 밤새 안녕하신가, 은파님 하룻밤 사이에 안부가 궁금해, 비~잉, 한바퀴를 돌며 요모조모 안색을 살폈더니 언 수면 위로 금이 간 틈들이 보여 아마도 밤사이에 무엇인가 가슴 빠개지는 일이 있었으리 수면 아래에 숨구멍을 트는 일이 있었으리 쉬엄 쉬엄 돌다보니 내 버거운 일상도 가끔씩.. 2013. 1. 10. 흔적 2013. 1. 7. 새해인사 2013. 1. 5. 우시두시 2013. 1. 5. 氷畵 2013. 1. 5. 여럿이 때론 홀로 ! 2013. 1. 5. 이전 1 ··· 4 5 6 7 8 9 10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