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231 금강 하구언의 8월 아침 생명을 품은 자연 앞엔 늘 경이와 감탄이 있을 뿐 2015. 9. 13. 가을 햇볕과 연 2013. 11. 12. 행복한 추석 2013년 9월 19일 오후 6시경 금강 하구둑에서 2013. 9. 20. 꼭 지같은 것을 예쁘다고 야, 야, 야 제네 좀 봐 넘 귀엽지 않니 간식 시간인가 뭘 먹는 걸까 그랴 뭘 꼭 지같은 걸 예쁘다고 아마 아침일 걸 갯지렁이쯤 눅눅하고 서늘한 바람이 무에라고 바람이 흔드는 몸짓에 끌려 게슴츠레 뜬 눈을 비비며 마지못해 따라나선 길 그러든 말든 혼자가 아니라서 좋은 길 네 참, 너.. 2013. 7. 4. 2013년 7월 4일 목요일 11시 30분 2013. 7. 4. 빛의 遊嬉 2013년 6월 26일 은파호수공원에서 2013. 6. 26. 이전 1 2 3 4 5 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