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231 나의 아름다운 인연들... 2012. 8. 6. 저녁 노을아! 섬진강변 19번 국도, 모처럼만에 남의 차 뒷좌석에 앉아 섬긴강넘어 깊은 산들을 배경으로 화려한 저녁노을 들을 만났다. 2012. 8. 6. 성삼제에서 노고단까지 2,,,8Km 2012. 8. 6. 동행 2012. 8. 6. 노고단을 향하는 사람들 2012. 8. 6. [스크랩] 봄 소 리 .... ♠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 2012. 4. 19.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