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231 떠나고 싶은 자, 떠날 수 없는 자 2012. 12. 22. 물똥 밤새 평안하였는가? 은파어귀에 나가 봤더니 하늘님이 내려주신 이불의 온도에 따라 밤새 시달리고 즐거웠던지 어떤 놈은 푸진 똥을 싸고 어떤 놈들은 설사를 하고 말았네. 2012. 12. 22. 은파戀歌 / 2012년 12월 20일 아침 9시경 2012. 12. 20. 월명수원지/2012년12월 16일 2012. 12. 19. '나' 찾기 게임/벨리하우스에서 2012. 12. 18. 아침바다/벨리하우스 앞 2012. 12. 1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