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핑계로 방콕하는 날을
뒤로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좀 멀리가보고 싶었는데,
허걱, 아직 추워!
장항 송림 해변에서
어슬렁거리다
장항에 있는
내 단골 카페,
"카페이름 미정"에서
잠시!
달달한 치즈 케잌
입에서 살살 녹는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
#장항카페
#카페이름미정
#집으로오는길
#잠깐바다
#lettersfroma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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