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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장항 카페 "카페이름 미정"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22. 12. 28.

 

눈 핑계로 방콕하는 날을
뒤로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좀 멀리가보고 싶었는데,
허걱, 아직 추워!

장항 송림 해변에서
어슬렁거리다

장항에 있는
내 단골 카페,

"카페이름 미정"에서

잠시!

달달한 치즈 케잌
입에서 살살 녹는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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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름미정
#집으로오는길
#잠깐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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