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앨범소개
#PrayforItaewon
오늘의 앨범 Nuits de La Fondation Maeght은 미국의 재즈 색소포니스트인 Albert Ayler가 1970년 7월 27일 프랑스 생폴 드 방스Saint-Paul-de-Vence의 매그트 재단Maeght Foundation에서 녹음한 라이브 음반으로, 원래 1971년 샨다르 레이블Shandar label에서 두 볼륨으로 발매되었는데요, Ayler가 그해 11월에 사망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알려진 공연 중 하나를 녹음한 것이랍니다.
1970년, 플럭서스 운동(Fluxus movement: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에 형성된 국제적인 전위예술가 집단으로 그 시초는 미국의 리투아니아계 예술가인 조지 마치우나스가 사용한 플럭서스라는 용어에서 유래하며 플럭서스라는 이름은 '흐름', '끊임없는 변화', '움직임'을 뜻하는 라틴어 플럭스(flux)에서 유래했다.)과
관련된 작가이자 화가인 다니엘 코(Daniel Caux)는 매그트 재단으로부터 미국에 초점을 맞춘 미술 전시회를 큐레이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재단은 또한 Caux에게 행사와 함께 일련의 현대 음악 콘서트를 개최할 것을 요청했으며, 그는 당시 미국에서 음악 활동을 대표하고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두 가지 영역인 미니멀리스트 음악과 프리 재즈를 선택해 미니멀리스트로 Terry Riley와 La Monte Young을 프리 재즈 분야에서는 Albert Ayler과 Sun Ra를 초청했답니다.
1970년까지 에일러의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졌는데 New Grass와 같은 그의 최근 레코드는 부정적인 언론을 받고 저조한 판매를 했으며 Impulse! 레코드는 그를 레이블에서 추방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을뿐만 아니라 그의 동생 Donald Ayler (1942년 10월 5일 – 2007년 10월 21일)의 정신적인 문제로 가족과의 마찰이 생겨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받았던 상황,
Ayler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 그가 복무 기간 동안에 군대 음악을 연주하며 음악적 실력을 키운 나라를 방문할 수 있었던 프랑스에서의 연주는 그에게 좋은 기회가 된 셈이었지요. Caux는 “Saint-Paul-de-Vence에서 에일러는 때때로 우울한 기색이 있었지만 행복하고 빛나보였어요. 그의 낙관 주의에 기인한 열정이 폭발했고 자발적인 웃음이 만연했죠.”라고 회상했다지요.
Caux는 Ayler와 그의 밴드가 7월 25일과 27일에 Maeght Foundation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주선했지만 그룹과 함께 프랑스로 여행하는 동안 피아니스트 Call Cobbs는 세관에 구금되어 늦게 도착하여 첫 번째 콘서트를 놓쳤고 Ayler의 백파이프도 여행 중에 손상되어 사용하기가 어려웠는데, 보컬과 색소폰 연주자였던 Mary Maria, 베이시스트 Steve Tintweiss, 드러머 Allen Blairman은 피아니스트 Call Cobbs없 7월 25일 콘서트를 공연했고, 그 결과 앨범 Live on the Riviera에 수록될 자료가 탄생했는데요.
David Keenan는 “에일러는 콘서트를 위해 모함mothership에서 막 내려온 것처럼 흰색 동양 드레스와 솜브레로(에스파냐, 멕시코 등지에서 쓰는 중앙이 높고 챙이 썩 넓은 모자)를 입고 있었죠.”라는 언급이 있었지요.
다행히 Cobbs는 7월 27일 콘서트에 맞춰 도착했고 공연은 청중으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는데 콘서트 도중 에일러는 콥스를 향해 "평소에 하지 않는 것을 연주하자, 블루스를 연주합시다." 제안했고 "Holy Family"가 연주되었을 때 관중들은 열광했다고 해요.
7월 28일, Ayler는 그가 머물고 있던 La Colle-sur-Loup에서 초대된 팬 그룹을 위해 연주했으며 그날 연주된 네 곡의 녹음은 Holy Ghost: Rare & Unissued Records(1962-70)에서 발매되었는데 Maeght Foundation 콘서트의 성공에 이어 Caux는 1971년 초에 Ayler가 출연하는 또 다른 콘서트를 계획하기 시작했지만 Ayler가 1970년 11월 뉴욕시에서 3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러한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답니다.
오늘의 앨범은 감정적이고 독특한 스타일로, 원시 사운드의 색깔을 가진 마치 교회가 그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바로 그 장소인 것처럼 그의 영성 가득한 연주가 생생히 빛나는 녹음으로 에일러의 자신의 음악적 자아에 대한 세련된 진술이라 할 수 있으며 블루스와 가스펠적인 색채가 마치 우주를 향해 포효하는 것처럼 위엄있고 짜릿한 원시성을 들려준다는 평을 듣는답니다.
이 앨범은 1971년 샤를 크로스 아카데미 Charles Cros Academy로부터 그랑프리 인터내셔널 뒤 디스크(Grand Prix International du Disque)를 수상했으며, 아카데미 뒤 재즈(Académie du Jazz)로부터 "In Memoriam" 상을 받았는데요.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의 앨범은 My name is Albert Ayler(Summertime이 포함된)지만 앨버트 에일러의 팬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접해보는 것이 좋을 듯해 포스팅합니다.
알버트 에일러의 음악은 "과잉"으로도 정의될 수 있겠지요. 지나치게 거칠어 불안을 조성하는 기분 나쁜 소음을 연발하는데, 그 소음은 단순하면서도 쉬운 멜로디 라인을 그리면서 과도한 감정과 지나치다 싶은 비브라토로 테너 색소폰을 연주한다고나 할까요.
재즈라는 음악이 그 밖의 어떤 것들을, 기존의 틀을 깨고 과감히 특별한 어떤 것을 만들기 위해 연주자들이 조금씩 자신을 벗어난 연주를 하거나, 혹은 지금까지 선배 음악가들이 취했던 관습 안에서 그들의 기술을 연습하는 게 재즈 음악인들이 추구하는 방향이라면 알버트의 음악은 어떤 그릇, 형태로도 담을 수 없는 마구 뒤틀리고, 튕기고, 혹은 넘쳐나며 무정형의 불규칙적인 연주로 치달아 결국은 아주 멋진 혼란에 이르게 되는, 어쩌면 우주 태초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블랙홀과 같은 혼돈을 다시 끄집어내어 버무려, 그 혼돈조차 아름다운 어떤 것으로 승화시키는 연주자라고 한다면 저를 나무라는 분들이 혹여 계시지 않을까요?
이것은 제가 지금까지 에일러의 음악을 경험하면서 느낀 일부일 뿐입니다. 그런데, 아시죠? 그의 연주를 들으면 들을수록 제 내부에 깊게 가라앉아 평소에는 낌새조차 느끼지 못하는 영적인 눈물이 슬금슬금 스며오는, 참 별스럽다 못해, 심지어 철학적인 심연까지 그 색채가 번져 “인생은 흥미롭고 때론 고통스럽지만 인간은 이상해서 더 아름답고, 그 모든 고통과 슬픔 속에서도 꽃은 여전히 피고 지고” 여기에 음악(모든 예술)이라는 배경이 있구나, 에 나도 모르게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요.
그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한마디로 “인생”이란 것에 한없이 경건하고 싶어집니다.
“Truth Is Marching In"
이 트랙을 듣고 있노라니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이태원의 희생자들을 위한 우리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도 같고요.
Music Is the Healing Force of the Universe(음악이란 우주를 치유하는 강력한 힘)이란 마지막 트랙의 보컬이 바로 에일러가 짧은 인생 동안 외치고 싶었던 주제가 아니었을까요?
Albert Ayler의 라이브 앨범 - Nuits de La Fondation Maeght(1971년)
레이블: Shandar
녹음일: 1970년 7월 27일(at the Maeght Foundation in St. Paul de Vence, France)
발매일: 1971년
길이: 73:10
Track listing
Volume 1
1. "In Heart Only" – 5:16
2. "Spirits (New Ghosts)" – 15:05
3. "Holy Family" – 11:44
4. "Spirits Rejoice" – 7:26
Volume 2
1. “Truth Is Marching In" – 8:10
2. "Universal Message" – 8:17
3. "Spiritual Reunion" – 7:57
4. "Music Is the Healing Force of the Universe" – 10:00
Musicians
Albert Ayler (tenor saxophone, soprano saxophone)
Mary Maria (vocals, soprano saxophone)
Call Cobbs (piano)
Steve Tintweiss (bass)
Allen Blairman (drums)
1. "In Heart Only" – 5:16
https://youtu.be/JNVRDesxTuQ?list=OLAK5uy_kFpImJWflXJ-tGaYXareOVCRBoZQSGikw
2. "Spirits (New Ghosts)" – 15:05
https://youtu.be/SAuh914TH24?list=OLAK5uy_kFpImJWflXJ-tGaYXareOVCRBoZQSGikw
3. "Holy Family" – 11:44
https://youtu.be/UaZ3vXASCZg?list=OLAK5uy_kFpImJWflXJ-tGaYXareOVCRBoZQSGikw
4. "Spirits Rejoice" – 7:26
https://youtu.be/JTKMi2AsmGo?list=OLAK5uy_kFpImJWflXJ-tGaYXareOVCRBoZQSGikw
5. “Truth Is Marching In" – 8:10
https://youtu.be/cOYikD8SjJY?list=OLAK5uy_kFpImJWflXJ-tGaYXareOVCRBoZQSGikw
6. "Universal Message" – 8:17
https://youtu.be/xEzVfPT8JDU?list=OLAK5uy_kFpImJWflXJ-tGaYXareOVCRBoZQSGikw
7. "Spiritual Reunion" – 7:57
https://youtu.be/GGMIjdq0pwc?list=OLAK5uy_kFpImJWflXJ-tGaYXareOVCRBoZQSGikw
8. "Music Is the Healing Force of the Universe" – 10:00
https://youtu.be/Od52mZ_h0BE?list=OLAK5uy_kFpImJWflXJ-tGaYXareOVCRBoZQSGikw
다음 글은 스웨덴 감독 카스퍼 콜린 (Kasper Collin)의 다큐 My name is Albert Ayler라는 박스 셋트의 발매에 즈음하여 더 가디언지의 John Fordham의 컬럼에서 발췌했습니다.
Ayler는 미국의 프리 재즈 색소폰 선구자로서 그의 음악가로서의 성공을 위해 그의 어머니와 그의 동생이 매우 희생적이었다고 합니다. 에일러는 1970년 뉴욕의 East River에서 34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기타 이야기는 그가 경찰들에 의해 총에 맞았고, 마약 문제로 마피아에 의해 처형당했고, 심지어 쥬크 박스로 무게를 달아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녹음을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도 합니다. 몇몇, 가령 같은 해에 Jimi Hendrix의 죽음을 인용한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흑인 음악가들에 대한 음모의 일부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Trane [John Coltrane]은 아버지였고 Pharoah [Sanders]는 아들이었습니다. 나는 성령이었습니다."라는 언급을 했던 에일러는 자신을 holy ghost로 보았던 방식이었습니다.
Ayler는 1936년 Cleveland에서 태어났습니다. 십대에 R&B 밴드에서 연주여행했으며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아버지에게서 음악을 배웠던 그는 가족에 의해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결국 군대에 가고 나서야 스톡홀롬의 클리브랜드와 뉴욕의 재즈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숭고하고 무시무시한 소리와 열정적이면서도 타협적이지 않는 연주자가 되었으며 그의 멘토였던 John Coltrane의 영향을 받았고 결국 콜트레인은 에일러와 오네트 콜맨에게 그의 장례식에서 연주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급진적인 Ayler의 작품은 초기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의 불규칙한 다성 음악, 거리 행진에 맞춘 박자, 복음 노래 및 영가를 기이하게 상기시켰습니다. 그의 고향 클리블랜드에서는 그를 "자전거 호른 (Bicycle Horn)"이라고 불렀습니다. 그의 계속적인 울부짖음과 그의 후기의 즉흥 연주에서 강타하는 듯한 혼의 소리의 공포감이 감성적인 청취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습니다. 그는 콜맨 (Coleman)처럼 특이한 스윙이나, 콜트레인 (Coltrane)과 같은 노래 형식에서 명백하게 진화했다는 더 넓은 매력을 갖지 못했습니다.
Ayler는 시대를 앞선 연주자였습니다. 그는 'Thelonious Monk의 정서를 되새기며 그는 예전에 그의 음악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라도 곧 그들은 좋아하게 될 것이다." 그가 옳았습니다. 노르웨이의 세계 재즈 스타 얀 갸바렉 (Jan Garbarek)은 그의 음악은 에일러로부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Acid 재즈 영웅인 Pharoah Sanders는 그를 닮았습니다. 색소폰 - improv의 거장 Evan Parker는 그의 기술적 혁신을 위해 에일러를 일부 적용했습니다. 후에 대중적인 포스트 밥과 및 펑크 색소포니스트인 Michael Brecker 조차도 Albert Ayler를 위한 헌정 연주를 했습니다. 연주자가 아닌 사람도 Ayler에 관해서 열정적으로 말합니다. 작가이자 방송사인 로버트 엘름 (Robert Elms)은 "바다와 같은 광활한 사운드와 대륙과 나이를 횡단해 도달할 수 있는 재즈의 영혼은 무엇하고도 같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에일러의 희귀하고 미발매된 트랙들에 수집해놓은 Holy Ghost의 박스 세트에 대해 "이것은 듣기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유할만한 가장 가치 있는 녹음 일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 아미리 바라카 (Amiri Baraka)는 Ayler의 라이브를 목격 한 글을 썼습니다 : "그 소리는 문자 그대로 치명적인 것이었고 비명 소리가 아니라 울부짖음이었다. 그러나 블랙홀로부터 들려오는 노래처럼 어떤 것들은 자연이 씨를 뿌리는 것처럼 들렸다. " 시인 테드 조앤 (Ted Joans)은 에일러의 혼의 소리에 대해 "부활절 일요일에 성 패트릭 대성당에서 소리치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스테레오를 소유하지 않은 뉴욕 변호사 버나드 스톨만 (Bernard Stollman)은 음악가의 연주를 들었던 첫 번째 아티스트인 Ayler와 함께 ESP 레코드 레이블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yler는 The Great American Songbook의 코드 변화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즉흥적인 길을 제시하는 재즈 선교사로 자신을 보았지만 소리에 충동적인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연주는 종종 종교 의식에 소속된 사람들이 표현한 환희와 공포의 혼합과 닮았습니다. Ayler는 분명히 맹렬한 사람이었습니다. 콜린의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에피소드 중 하나가 교회에서 발생합니다. 카메라는 Ayler의 열정적인 비브라토, 밴시 (banshee) 길이의 노트 및 뒤통수 같은 짖는 소리를 사운드 트랙으로 전달 된 얼굴을 가로 질렀습니다. 아이러 (Ayler)는 그 교회에서 자랐고 병치는 완벽하게 맞았습니다.
Ayler의 성숙한 연주 방법은 기존의 노래나 부드러움을 간신히 지칭했기 때문에 일부는 그가 단순히 그런 방법으로 연주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이 새 영화는 찰리 파커(Charlie Parker)가 연주했던 바흐 (Bach)와 같은 비밥의 혼란을 그의 초기에 마스터 했다고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콜린의 다큐멘터리는 의심의 여지없이 감동적입니다. 독실한 아버지인 에드워드 에일러 (Edward Ayler)는 영화를 시작하고, 무덤을 찾아가 반 정도 묻힌 관 위의 나뭇잎들을 쓸면서 끝냅니다. 트럼펫 연주자인 Ayler의 문제가 많은 동생 도널드 (Donald)도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yler는 자신과 어머니가 자신의 정신적 문제를 악화시킨 것으로 생각하는 음악 세계로 Don을 이끌었다고 자신을 비난했습니다.
Collin의 영화는 독특한 20세기 음악가의 격동의 세계에서 문을 엽니다. 그리고 Ayler 전문가인 Val Wilmer와 Baraka, 엽서, 브로셔, 압화 꽃, 일반적으로 저항할 수 없는 기념품 에세이로 구성된 The holy ghost of jazz CD 9 장은 때로는 어리석고 이상하게 아름다운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영국의 작가이자 사진가인 윌머 (Wilmer)는 Ayler를 광범위하게 인터뷰했습니다. 그녀는 콜린의 다큐멘터리를 여러 번 본 적이 있는데, "나는 매번 콜린의 다큐멘터리를 볼 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그것은 내가 에일러를 알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는 에일러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 사람들을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 또한 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나는 그와 같은 사람 누구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는 매우 영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매우 매력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의 진정한 본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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