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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

LILLY (Lilly-Ann Hertzman로도 알려진, 1973년생)는 개성적인 표현과 음색으로 독특한 노래들과 음향들을 창조하면서 훌륭한 리뷰를 받은 덴마크 태생의 가수이자 작곡가, 프류듀서이다.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22. 8. 9.

 

 

 

 

 

 

 

 

 

LILLY (Lilly-Ann Hertzman로도 알려진)는 개성적인 표현과 음색으로 독특한 노래들과 음향들을 창조하면서 훌륭한 리뷰를 받은 덴마크 태생의 가수이자 작곡가, 프류듀서이다. 그녀는 재즈와 같은 장르를 넘어 포크와 팝 뮤직의 싱어 송라이터로서 많은 영감을 영향을 받았고 덴마크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 출신의 어머니에게 태어난 경계를 넘나드는 태생이다.

LillyThe Crossing (2005) Love Is A Sound (2009) 같은 영어로 쓴 가사들을 가진 앨범들로 두 번이나 높은 칭찬을 받았는데 최근에는 3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앨범은 처음으로 덴마크어로 쓴 가사들로 이루어졌으며 제목은 Menneskeblomst (2016)인데 그녀가 만든 인간꽃(Humanflower)이란 의미이다. 또한 2017121일 그녀는 Tenderly (feat. Gilad Hekselman)란 듀오 앨범을 발매했다.

Lilly는 스칸디나비아, 유럽, 미국에 있는 다양하고 재능있는 음악가들과 협연하며 녹음하고 연주하고 있다. 그들 중에 Lew Soloff (US), Aaron Parks (US), Gilad Hekselman (ISR), Gustaf Ljunggren (S), Anders AC Christensen (DK), Jonas Berg (S), Jeppe Kjellberg (DK), Thommy Andersson (S), Krister Jonsson (S), Jacob FIscher (DK)와 같은 음악가들이 있다.

새로운 국제적인 프로젝트들

덴마크 송라이터, 작곡가 협회(DJBFA)의 회원으로서 릴리는 2014/20151년 동안 그녀의 국제적인 재즈 멘토로서 뉴욕에 기반을 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Aaron Parks (US)에게 배울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릴리는 영어로 된 새로운 노래들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으며 아론 팍스와 다른 멋진 음악가들과 함께 녹음할 계획이다.

2015년에 그는 덴마크 재즈 거주 예술가로서 코펜하겐에 머물고 있던, 이스라엘 태생이나 뉴욕에 기반을 둔 기타리스트 Gilad Hekselman을 만났다. 그들은 하루동안 스튜디오가 가서 2017121일에 발표하게 될 앨범 Tenderly의 녹음을 했고 이것은 국제적으로 많은 칭찬을 받았다.

Lilly는 이 앨범으로 미국과 독일, 덴마크로부터 압도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New York City Jazz Record에서 2017년 보컬 부문 탑 5위에 선발되기도 했다. 리뷰에서 “Tenderly 는 정말로 멋지고 뛰어난 녹음이며 그녀의 다음 노력에 대한 결과를 기대케 한다.”라고 썼다.

그 다음 노력은 20213월에 발표되었으며, 앨범 The Song Is You이다. 앨범은 뉴욕의 부르클린에 있는 Big Orange Sheep Studio I에서 201981일에 녹음되었고 Gilad Hekselman 또한 10개의 트랙에서 연주한다. Gilad Hekselman은 몇 개의 트랙에선 퍼커션과 바디퍼커션(bodypercussion)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며 그의 다양한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코네티스트(cornetist) Kirk Knuffke만 역시 7개의 트랙에서

그것은 빛과 밝기, 어둠과 무거움, , 영혼 그리고 스윙의 기분을 제공합니다.그것은 빛과 밝기, 어둠과 무거움, , 영혼 그리고 스윙의 기분을 제공합니다.탁월한 연주를 들려준다. 이 앨범은 잘 알려진 8개의 재즈 표준을 편곡하고, 릴리의 새로운 작곡된 Five Wild Geese와 그리고 곡 Scarborough Fair1920년대 초기 재즈의 행렬 버전의 해석과 배열을 특징으로 한다. 녹음된 날 하루의 열린 분위기와 장난스러운 접근이 특징이며 가벼움과 우아함 어두움과 무거움을 넘나들며 활기 넘침과 소울적인 스윙감으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