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으로 벗어나기 위해
오늘도 간신히 버티건만,
왜 그렇게 절 좋아해
사라져 주지 않나요?
당신과 대적할 만큼
저 튼튼하지 않거든요.
부탁이에요,
사라져주세요.
네~~ 우울씨!!!
"벨벳 사운드로 내 마음을 만져 주세요.“
우울씨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고른 음악.
Harold Danko Quartet 의 앨범 – The Feeling Of Jazz(1996년)
오늘도 간신히 버티건만,
왜 그렇게 절 좋아해
사라져 주지 않나요?
당신과 대적할 만큼
저 튼튼하지 않거든요.
부탁이에요,
사라져주세요.
네~~ 우울씨!!!
"벨벳 사운드로 내 마음을 만져 주세요.“
우울씨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고른 음악.
Harold Danko Quartet 의 앨범 – The Feeling Of Jazz(1996년)
해롤드 당코
믿고 듣는 해롤드 당코 Harold Danko (1947년 6월 13일 오하이오 출생)는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비밥을 계속 연주해 온 그의 세대들은 맥코이 타이너, 빌 에반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고, 체계적이며 정밀한 학구적인 경향을 많이 띤다고 한다. 단코의 젊은 시절, 그는 쳇 베이커, 게리 멀리건, 리코니츠, 멜 루이스 같은 대가들과 활동했고 콜트레인 스쿨, 뉴메인스트림 재즈의 이론의 틀을 바탕으로 한 재즈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리리컬한 터치와 여유로움 담백한 연주와 함께 모드를 다용해서 긴장감을 높이는 연주를 한다.
오늘은 그의 4중주와 협연한 The Feeling Of Jazz란 앨범을 골랐다. 이 앨범은 1963년에 발매된 Duke Ellington 과 John Coltrane의 앨범 명반 Duke Ellington & John Coltrane 과 똑 같은 레퍼토리로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있으나 오리지널보다 연주 시간이 조금 더 길다. 듀크나 콜트레인을 모방 했다기보다는 그들 나름의 재해석의 의도였을까? 단코의 연주도 좋았지만 오늘처럼 우울한 날엔 특히나 리치 페리의 테색의 벨벳 사운드가 부드럽게 마음을 만졌다.
Harold Danko Quartet 의 앨범 – The Feeling Of Jazz(1996년)
레이블: SteepleChase – SCCD 31392
녹음일: 1996년 3월
발매일: 1996년
길이:01:10:48
스타일: Post Bop
프로듀서: Nils Winther
Tracklist
1 In A Sentimental Mood/Duke Ellington / Manny Kurtz / Irving Mills 10:55
2 Take The Coltrane/Ellington* 10:03
3 Big Nick/Coltrane* 8:00
4 Stevie/Ellington* 9:48
5 My Little Brown Book/Strayhorn* 12:37
6 Angelica/Ellington* 10:41
7 The Feeling Of Jazz/Ellington* 8:44
Credits
Bass – Scott Colley
Drums – Jeff Hirshfield
Piano – Harold Danko
Tenor Saxophone – Rich Perry
https://youtu.be/G_aLkJTfjzU?list=OLAK5uy_k_fZhwKPGaB0C0s0MRrLAWwiVUd9Hc9zI
믿고 듣는 해롤드 당코 Harold Danko (1947년 6월 13일 오하이오 출생)는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비밥을 계속 연주해 온 그의 세대들은 맥코이 타이너, 빌 에반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고, 체계적이며 정밀한 학구적인 경향을 많이 띤다고 한다. 단코의 젊은 시절, 그는 쳇 베이커, 게리 멀리건, 리코니츠, 멜 루이스 같은 대가들과 활동했고 콜트레인 스쿨, 뉴메인스트림 재즈의 이론의 틀을 바탕으로 한 재즈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리리컬한 터치와 여유로움 담백한 연주와 함께 모드를 다용해서 긴장감을 높이는 연주를 한다.
오늘은 그의 4중주와 협연한 The Feeling Of Jazz란 앨범을 골랐다. 이 앨범은 1963년에 발매된 Duke Ellington 과 John Coltrane의 앨범 명반 Duke Ellington & John Coltrane 과 똑 같은 레퍼토리로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있으나 오리지널보다 연주 시간이 조금 더 길다. 듀크나 콜트레인을 모방 했다기보다는 그들 나름의 재해석의 의도였을까? 단코의 연주도 좋았지만 오늘처럼 우울한 날엔 특히나 리치 페리의 테색의 벨벳 사운드가 부드럽게 마음을 만졌다.
Harold Danko Quartet 의 앨범 – The Feeling Of Jazz(1996년)
레이블: SteepleChase – SCCD 31392
녹음일: 1996년 3월
발매일: 1996년
길이:01:10:48
스타일: Post Bop
프로듀서: Nils Winther
Tracklist
1 In A Sentimental Mood/Duke Ellington / Manny Kurtz / Irving Mills 10:55
2 Take The Coltrane/Ellington* 10:03
3 Big Nick/Coltrane* 8:00
4 Stevie/Ellington* 9:48
5 My Little Brown Book/Strayhorn* 12:37
6 Angelica/Ellington* 10:41
7 The Feeling Of Jazz/Ellington* 8:44
Credits
Bass – Scott Colley
Drums – Jeff Hirshfield
Piano – Harold Danko
Tenor Saxophone – Rich Perry
https://youtu.be/G_aLkJTfjzU?list=OLAK5uy_k_fZhwKPGaB0C0s0MRrLAWwiVUd9Hc9zI
1.
Harold Danko (1947년 6월 13일 오하이오 출생)는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Danko는 Youngstown State University에 다녔다. 그의 크레딧 중에는 Woody Herman 과 Thad Jones / Mel Lewis 의 빅 밴드와 Gerry Mulligan, Chet Baker, Lee Konitz 와의 작은 앙상블에서의 작업도 포함된다. 그는 Rich Pery와 함께 1990년대에 자주 일했고 Rufus Reid, Kirk Lightsey, Jeff Hirshfield, Edward Simon, Gregory Herbert와도 연주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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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Perry (1949년생)는 미국 오하이오 클리브랜드 출신의 재즈 테너 색소폰 연주자이다.
Perry는 뉴욕으로 이사하기 전 1 년 동안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에 참석했다. 그는 1975 년 Glenn Miller Orchestra와 함께 연주했으며 그 다음 해에는 Thad Jones / Mel Lewis Orchestra 와 함께 연주 했다. 그는 Chet Baker , Paul Bley , Machito , Bob Moses , Jack McDuff , Billy Hart , Eddie Gómez , Tom Harrell , Harold Danko 와도 연주했다. 그는 SteepleChase Records에서 1993 년부터 리더로 녹음했다. 페리는 현재 뱅가드 재즈 오케스트라와 마리아 슈나이더 오케스트라의 멤버이다. 그는 William Paterson University 재즈 프로그램의 겸임 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