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콜러 ( Hans Koller , 1921년 2월 12일, 비엔나 - 2003년 12월 21일,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재즈 테너 색소폰 연주자이자 밴드 리더이다

한스 콜러 ( Hans Koller , 1921년 2월 12일, 비엔나 - 2003년 12월 21일,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재즈 테너 색소폰 연주자이자 밴드 리더이다.

콜러 (Koller)는 1936년부터 1939년까지 비엔나 대학교에 다녔고 1940년에서 1946년까지 군대에서 복무했다. 제 2 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그는 비엔나로 돌아와 비엔나의 핫 클럽에서 연주했다. 1950년에 그는 독일로 이민하여 작은 앙상블을 결성했다. 1950년대에 그는

Freddie Brocksieper, Albert Mangelsdorff, Jutta Hipp, Dizzy Gillespie, Bill Russo, Lee Konitz, Stan Kenton, Eddie Sauter, Benny Goodman, Attila Zoller, Oscar Pettiford, Kenny Clarke, Jimmy Pratt와 함께 연주했다. 1958년부터 1965년까지 그는 함부르그에서 Norddeutscher Rundfunk의 재즈 워크샵을 감독하다가 1970년에 비엔나로 돌아왔다. 직후에 그는 그 자신의 앙상블 Free Sound를 구성했으며 후에 그는 국제적인 Brass Company와 함께 10년을 작업했다. 그의 연주와 밴드리더로서의 활동이외에도 콜러 작곡을 했다. 그의 초기 작품들 중에는 1968년에 완성된 뉴욕시라는 제목의 발레가 있다. Koller는 또한 추상화가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