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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

Tore Brunborg (1960)는 색소폰과 작곡을 하는 노르웨이 재즈 음악가이다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7. 10. 4.






Tore Brunborg (1960)는 색소폰과 작곡을 하는 노르웨이 재즈 음악가이다. 그는 노르웨이, 호르달랜드(Hordaland) 주의 휴양 도시며 재즈적 환경이 꽃피던 보스(Voss)에서 자랐다. 그 당시 보스는 Bugge Wesseltoft를 포함한 Håvard Wiik, Audun Kleive, Anders Jormin, Diederik Wissels, Arild Andersen, Pat Metheny, Per Jørgensen, Geir Lysne, Misha Alperin, Bjørn Alterhaug, Jan Gunnar Hoff, Jarle Vespestad, Jon Christensen, Jon Balke, Nils Petter Molvær, Vigleik Storaas, Bo Stief, Billy Cobham등의 국제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인물들로 넘쳐났다.

Knut Kristiansen, Per Jørgensen과 함께 연주한 후에 Brunborg는 노르웨이 Voss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재즈 페스티벌인 Vossajazz (1980, 1982)에서 데뷔를 했다. 이 후에 그는 Toneheim folkehøgskole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Trondheim Musikkonservatorium (1980–82)에서 재즈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노르웨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중 하나로서 발전해왔다. 그는 인정받는 밴드인 Masqualero의 라인업이 되었고 이 밴드와 함께 노르웨이의 그래미상이라고 일컫는 Spellemannprisen을 수상했다.

Brunborg는 또한 Jon Eberson(Jon Arild Eberson/ 1953/Norway/노르웨이의 재즈 기타리스트며 작곡가)의 Jazzpunkensemblet (two record releases)의 일원이었고 2번이나 녹음해 발매했다. 그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재즈 페스티벌 중의 하나로 알려졌으며 1961년 설립된 이래 매년 7월에 정기적으로 Molde에서 개최되는 Moldejazz (2001)에서 Pat Metheny와 함께 공연했고 그 이래로 다른 재즈 오케스트라의 광범위한 라인업에서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르웨이의 재즈 장면에서 그는 국제적으로 가장 유명한 노르웨이의 재즈 뮤지션 베이스주자인 Arild Andersen과 함께 협력한 가장 인정받는 연주자가 되었으며 Arild Andersen의 작품인 "Kristin Lavransdatter"에도 출현했고 1995년도 올림픽 게임이 열리던 Lillehammer에서 공연을 했다. 그는 Jørn Øien, Jens Fossum, Andreas Bye와 함께 재즈 쿼텟 Moment의 멤버로 활동한다. 과거 몇 년 동안에 그는 Mathias Eick, Manu Katché, Tord Gustavsen Ensemble, Ketil Bjørnstad과 함께 작업해왔다. 그는 또한 Mats Eilertsen의 두 앨범인 Radio Yonder와 Sky Dive에서 중심 역할로 연주를 했으며 보컬리스트 Kirsti Huke 와 Brunborg를 앞세운 밴드 Scent of Soil과도 함께 연주했다. 그들의 첫 앨범에서 그들은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그들은 2010년 보사 페스티벌을 위해 함께 곡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