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two jobs을 뛰느라 정신없다.
낮동안에는 영어선생님
밤에는 식당아니 북카페 아줌마.
ㅋㅋ
내 신발을 보시람.
식당아줌마의 변신은 새로운 경험
나운동 주공시장 신발가게에서
5000원주고
우리외숙모님이 사다주신 신발
사실은 쬐금
못생긴 신발을 사다주셨는데
외숙모것이 더 예뻐
내가 바꿔치기 햇지용.
나 이 아리까리한
보라색을 좋아하거든요.
내 신발을 보고
친구들이 신나게
웃어재킵니다.
행복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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