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오픈날인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움직이지를 않나 봅니다.
오픈은 했는데 마음이 조바심이 나기도 했지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월남쌈을 드신분들은 참 맛있다고 만족을 하십니다,
뒷풀이로 새벽 4시 까지...
늦으막히 나타나신 분들이 하나씩 둘씩 늘어가고....
새벽네시
너무 피곤해 자야겠습니다.
뒷풀이 사지 152장을 찍었는데
대충 골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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