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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들

숨 go 싶다.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09. 12. 20.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오픈날인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움직이지를 않나 봅니다.

오픈은 했는데 마음이 조바심이 나기도 했지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월남쌈을 드신분들은 참 맛있다고 만족을 하십니다,

뒷풀이로 새벽 4시 까지...

늦으막히 나타나신 분들이 하나씩 둘씩 늘어가고....

 

 

 

 

 

 

 

 

 

 

 

 

 

 

 

 

 

  

 

 

새벽네시

너무 피곤해 자야겠습니다.

뒷풀이 사지 152장을 찍었는데

대충 골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