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이 누구냐에 상관없이,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보다도 훨씬 더 강하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의 삶을 창조한다. p73
"그대 안에 우주가 들어 있을진대 그대 자신을 작고 연약한 모습으로 생각하려 하는가?" p73
생생하고 멋진 꿈들의 많은 것이 영혼이 여행하는 경험임을 알게 된다. p77
자연과 영을 향한 사랑과 열정은 나를 움직이는 힘이다. 내가 보고 있는 미래의 지구와 지구의 자녀들의 모습이 내게 힘을 준다. 나는 미래를 보고 있으며 그 같은 미래가 가능함을 안다.
그의 창조물들을 사랑하는 것이아른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의 뜻을 이렇게 생각한다. 선과 '지고의 존재'의 내적 본절인 성스럽고도 '무한한 마음'이 있다. 그러나 모든 창조물 또한 무한하며 그것은 신이 입고 있는 옷이다. 창조물들은 동일한 하나가 겉으로 드러난 표현들이므로 모든 창조물들은 하나, 완전한 하나이다.
모든 것들이 물질 또는 공간 또는 시간 또는 에너지로 모습을 바꾸며 공명하고 움직이고 있는 신의 드러난 몸인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 지구의 자궁으로부터 나왔고, 이것은 무한한 신성의 외적 발현이다. 이 무한함은 우리 안에 있고 모든 것에 깃들어 있지만 서로 나뉘지 않았다. 영원히 그 완벽한 전일성 속에 있다. 모든 것들이 그 속에 있고 서로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완벽한 양자 홀로그램이다.
모든 존재들이 바로 우리처럼 깨어있고 의식이 있음을 보게 되면, 그들과 하나임을 경험하는 일이 가능하다. 그들의 지능 신체 감정의 깊이, 또는 지식의 양이 얼마나 다른가에 관계없이 '하나임'은 사실이다. 우리가 보통 중요하게 생각하며 구분의 잣대로 삼는 이 모든 것들은 정말이지 덧없다. 그들이 깨어 있고 우리가 '무한한 마음'의 초월적인 가치를 보는 바로 그 상태의 의식을 그들도 경험하고 있음을 우리가 본다면 그들을 '외계인'이나 '다른 존재'로 보지 않을 것이다.
만일 이러한 하나임의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면, 첫째, 소통할 수 있다. -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둘째,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셋째, 그 무엇과도 갈등을 일으킬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서로 다름은 전혀 본질적이지 않으며 중요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모든 종교의 창시자들이 한데 모여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낸다면, 아마도 그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을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이기주의, 물질주의, 국수주의, 무지, 증오와 어리섞음으로부터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구분들이다. '하나임'의 경험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적 경험이다.
외계에 관한 가장 도전적인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인류가 우주적 존재가 되려면, 그리고 우리와 같은 의식을 갖고 있지만 인간이 아닌 생명체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으려면, 어느 수준의 하나임에 도달해야 하는 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우주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외계문명들이 우리를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에 눈뜨고, 인류가 하나가 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깨닫는 우주적인 순간에 살고 잇다. 우리는 그것마저도 초월하여 마음의 우주적 측면을 이해하고, 의식하는 마음 - 깨어있음 그 자체 - 은 보편적인 하나라는 것과 비록 지적 수준과 모습이 다르고, 지식의 축적량이 다를지라도, 다른 행성에서 온 생명체의 깨어 있음은 우리의 깨어 있음과 하나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나아가야만 할 것이다. 달라 보이는 모든 모습은 진짜 본질적인 것이 아니다.
지금 나는 우주적 영성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의 평화뿐만 아니라 우주의 평화가 요청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영혼과 의식하는 마음의 우주적, 보편적 본성을 완전하게 자각함으로써만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바로 그런 시대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좋아요. 인류는 모두가 하나인데, 그리고 인류는 평화를 이룰 수 있는데, 저 밖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해야 하죠?"
진실은 이렇다. - 이 생명체들은 우리 모두에게서 빛을 뿜는, 내면의 깨어 있음과 똑같은 의식을 갖고 깨어 있다. 이들의 깨어 있는 의식과 우리의 깨어 잇는 의식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다. 절대로.
이것을 이해하면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 - 그러한 의식 상태에 있게 되면 영원히 불멸하는 상태에 있게 된다. 시간의 한계 밖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에 무한하다. 따라서 이러한 의식 상태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우주의 평화를 이루게 해주는 가장 안전한 통로다. 이런 이유로 지금 세상의 근본적인 도전과제가 바로 영적인 문제인 것이다. p80
모든 것들이 물질 또는 공간 또는 시간 또는 에너지로 모습을 바꾸며 공명하고 움직이고 있는 신의 드러난 몸인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 지구의 자궁으롭터 나왔고, 이것은 무한한 신성의 외적 발현이다. 이 무한함은 우리 안에 있고 모든 것에 깃들어 있지만, 서로 나뉘지 않았다. - 영원히 그 완벽한 전일성 속에 있다. 모든 것들이 그 속에 있고 서로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완벽한 양자 홀로그램이다.
모든 존재들이 바로 우리처럼 깨어 있고 의식이 있음을 보게 되면, 그들과 하나임을 경험하는 일이 가능하다. 그들의 지능, 신체, 감정의 깊이, 또는 지식의 양이 얼마나 다른가에 관계없이 '하나임'은 사실이다. 우리가 보통 중요하게 생각하며 구분의 잣대로 삼는 이 모든 것들은 정말이지 덧없다. 그들이 깨어 있고, 우리가 '무한한 마음'의 초월적인 가치를 보는 바로 그 상태의 의식을 그들도 경험하고 있음을 우리가 본다면, 그 들으 '외계인'이나 '다른 존재'로는 보지 않을 것이다.
만일 이러한 하나임의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면, 첫째, 소통할 수 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둘째,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셋째, 그 무엇과도 갈등을 일으킬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서로 다름은 전혀 본질적이지 않으며 중요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모든 종교의 창시자들이 한데 모여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낸다면, 아마도 그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을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이기주의, 물질주의, 국수주의, 무지, 증오와 어리섞음으로부터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구분들이다. '하나임'의 경험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적 경험이다.
외계에 관한 가장 도전적인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인류가 우주적 존재가 되려면, 그리고 우리와 같은 의식을 갖고 있지만 인간이 아닌 생명체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으로면, 어느 수준의 하나임에 도달해야 하는 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우주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외계문명들이 우리를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에 눈뜨고, 인류가 하나가 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깨닫는 우주적인 순간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것마저도 초월하여 마음의 우주적 측면을 이해하고, 의식하는 마음 - 깨어있음 그 자 체 - 은 보편적인 하나라는 것과, 비록 지적 수준과 모습이 다르고, 지식의 축적량이 다를지라도, 다른 행성에서 온 생명체의 깨어 있음은 우리의 깨어 있음과 하나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나아가야만 할 것이다. 달라 보이는 모든 모습은 진짜 본질적인 것이 아니다.
지금 나는 우주적 영성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의 평화뿐만 아니라 우주의 평화가 요청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영혼과 의식하는 마음의 우주적, 보편적 본성을 완전하게 자각함으로써만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바로 그런 시대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좋아요, 인류는 모두가 하나인데, 그리고 인류는 평화를 이룰 수 있는데, 저 밖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해야 하죠?"
진실은 이렇다. - 이 생명체들은 우리 모두에게서 빛을 뿜는, 내면의 깨어 있음과 똑같은 의식을 갖고 깨어 있다. 이들의 깨어 있는 의식과 우리의 깨어 있는 의식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다. 절대로.
이것을 이해하면 모든 두려움이 사라진다. - 그러한 의식 상태에 있게 되면 영원히 불멸하는 상태에 있게 도니다. 시간의 한계 밖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에 무한하다. 따라서 이러한 의식 상태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우주의 평화를 이루게 해주는 가장 안전한 통로다. 이런 이유로 지금 세상의 근본적인 도전과제가 바로 영적인 문제인 것이다. p 80
기억하기 바란다. 우주가 우리 안에 들어 있으며 우리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나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같은 힘을 갖고 있으며, 필요할 때 우니른 이 '고차원의 힘'을 뭔가 놀라운 일을 이루기 위해 불러낼 수 있다. 자신을 오롯이 내던지려는 뜻을 품고 이러한 지식도 가졌다면, 우리는 이른바 영혼의 전사가 되는 길로 들어선다.
우리는 지금 우주적인 순간에 있다. 지금 인류는 비록 비밀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지구 밖의 별들을 여행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중심적 영성에서 진정한 우주적 영성으로 진화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인간 운명의 다음 수준으로 진화하지 못할 것이다.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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