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불길 길벗님들과 속도를 맞추느라고
눈만 맞추었던 아쉬움에
아침 일찍 훌라당 카메라를 챙겨 그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비록 이름을 알 수 없는 요 이쁜 것들이
내 마음에 그들의 명함을 새기고 갔습니다.
오래도록 남아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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