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방학이다보니
학기 중보다 마음은 가볍다.
망중한을 즐기며
짬짬이 기웃대는
인생의 즐거움에 몰려
작은 위로를 받는다.
곁을 나누는
내 모든 동지들에게
고마움을 보내며......
#나의아름다운나날들
#여름방학
#어느날시칠리아를꿈꾸며
#이태리여행
#넛씨네
#부안격포
#짧은여행
#군산여행
#국립군산대학교
#군산대철학과
#lettersfromatraveler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산 이야기 (0) | 2024.08.19 |
---|---|
은빛 여우와 붉은 늑대 - 1화 (0) | 2024.07.06 |
한탄, 그리고 또 결심! (0) | 2024.06.06 |
우리 시대의 문화 사기꾼은 누구인가? (0) | 2024.05.17 |
잠깐, 예술 속에서 (0)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