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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혼자놀며 즐기기 - 흑인 소년과 여자 아이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24. 1. 7.

#재미들려

 

오늘 나는 이 문장을 썼다.

 

거기 태양이 가득한 바다가 있었어.

그 나라의 왕자님이 주인인 배 한척이

태양빛을 받으며

바다 기슭에서 흔들리고 있었지.

주변으로는

열매를 가득 단 야자나무들이

즐비했는데

그 나무들 사이로

배의 주인일 듯한

왕자님이 나타나는 거야.

그가 나에게 말했어,

같이 춤을 추지 않겠어요.

나는 부끄러웠지만

그가 내민 손을 거절하지 않았지.

어디선가 우리를 위해

멜로디가 들려왔고

나와 왕자님은 추고 또 추다

다리에 힘이 풀리자

이번에는 함께 배를 타러 갔어.”

 

그리고 AI에게 이 문장들을 이미지화 하라고 부탁했다.

 

On a tropical beach,

a ship is floating in the bay,

a 10-year-old black prince,

wearing a hood

and an orange velvet dress with short hair,

took my hand

and invited me to dance,

saying,

"Let's dance!"

This would be the Disney version but no text.

 

결과물이다.

 

재미있다.

혼자 웃는다.

 

 

 

 

 

 

 

 

 

 

 

 

 

 

 

#소설속캐릭터들

#AICreator

#이미지화

#재미삼아

#왕자님버전은늘재밌어

#열대의이국

#국립군산대학교

#군산대철학과

#lettersfromatrav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