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일요일 밤
젊은 기타리스트들의 뜻밖의 방문으로 숨이 가득찼습니다.,
서빙을 하느라고 많은 청년 기타리스트들의 사진촬영을 제대로 하지 못했군요.
쬐께 아쉽기는 하지만,,,
이들중에 어쩜 장대건만큼 유명한 기타리스트 한명쯤은 나오지 않을까해서
미리찍어놓고자 생각은 했는데...
ㅎㅎㅎ
미가엘 기타학원 강사님들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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