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기반의 트럼펫 연주자, 작곡가, 편곡가 및 밴드 리더인 Matthew Halsall 은 영국의 재즈 장면의 떠오르는 별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의 독특한 사운드는 Independent on Sunday 가 맨체스터에서 Rain-streaked spiritual jazz(영혼에 내리는 한줄기 빗줄기 같은 재즈 음악) 로 훌륭하게 묘사되었으며, Gondwana Records의 인쇄물을 통해 Mammal Hands 와 GoGo Penguin 의 경력을 길러낸 레이블 사장으로, 자신의 음반은 모달을 탐구했으며 소울 재즈, 스트링 - 라덴 미니멀리즘 및 하드 - 밥등의 연주를 한다.
오늘은 그의 데뷔 앨범 Colour Yes (2009년)를 감상하겠는데요.
트랙 전부가 그의 오리지널이라고 하네요.
완죤 제 취향의 트럼펫터였답니다.
곡 또한 느린 템포에 사색하지 않을 수 없는 무드를 가져다 주었답니다.
혼의 소리를 따라,
우주를 유영하다가,
같은 부류의 사람을 만나,
잠시 안녕, 웃어야할 것 같습니다.
Matthew Halsall의 앨범 – Colour Yes (2009년)
레이블: Gondwana Records – GONDCD003
발매일: 2009년 10월 26일
스타일: Free Jazz, Modal
Tracklist (모든 곡은 Matthew Halsall 작곡)
1 Colour Yes 8:40
2 Together 11:09
3 I've Found Joy 5:37
4 Mudita 5:22
5 I've Been Here Before 13:09
6 Me And You 6:43
Credits
Double Bass – Gavin Barras
Drums – Gaz Hughes (tracks: 3, 4, 5 & 6), Marek Dorcik (tracks: 1, 2)
Harp – Rachael Gladwin (tracks: 2, 5 & 6)
Piano – Adam Fairhall
Soprano Saxophone – Nat Birchall (tracks: 1, 3)
Tenor Saxophone – Nat Birchall (tracks: 2, 4, 5 & 6)
Trumpet – Matthew Hal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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