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혹은 외계인에 대한 생각
반: 이것들은 간차원적interdimension이기 때문에 이 물리적 세계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찬: 글쎄요, 꽃이 간차원적이러고 보면, 이 '간차원적'이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꽃 한 송이에는 꽃의 물리적 실체에서부터 그 안에 깃들인 아스트랄 형태에 이르기까지, 꽃의 일상적인 관념인 관념 형태idea form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그 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것을 창조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실제적인 의식을 가진 지성이 꽃에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모든 것이 간차원적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보십시오. 당신은 자신 안에 '무한한 마음'으로 가는 통로를 갖고 있고, 모든 우주가 그 '무한한 마음'안에 포개져 있습니다. 신비주의자들이 당신의 관념 형태라고 부르는 실제 몸도 그렇죠. 또 당신에게서 당신의 육체를 유지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아스트랄체, 곧 자각몽을 꿀 때나 다른 어느 때 몸을 떠나 날아다니는 빛의 몸입니다. 인간은 전적으로 간차원적, 또는 초차원적인 존재이며, 창조의 모든 순수하고 무한한 수준을 망라하여 육체라는 최대의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우리가 '간차원적'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무엇에 대해 말하는 걸까요. 그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간차원적입니다. 문제는 그것들을 표현하기 위해 충분한 차원들과 접촉하고 있느냐입니다. 인도의 어느 요기가 몸을 비물질화 시켜서 눈앞에서 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반지나 어떤 물체로 나나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외계문명은 정신력과 기술력 모두를 이용해 이와 같은 일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외계기술에 간차원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그들이 외계 생명체가 아니거나 혹은 육체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것은 A.아니면 B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논쟁은 두사람이 오랜지를 두고 둥근 것이냐 아니면 오랜지색이냐를 두고 논쟁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오렌지는 둥글면서도 오레지색을 갖고 잇는 것이죠.
디스클러저 프로젝트의 목표는 사람들이 자신의 확신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고 함께 모여 진실을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함께 모이면 안전하고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하지만 우리가 손을 내민 많은 어둠의 집단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지구의 공기를 30일 더 마시고 싶군요.' 그들의 두려움은 의무감보다 더 컷고, 그들은 진실을 발설하는 순간 자신이 이미 죽은 목숨임을 느끼고 있었다.
래리 킹과의 대화
"그런데 선생님, CNN과 다른 뉴스방송들이 왜 O.J. 심슨 재판이나 그런 타브로이드판 쓰레기 같은 기사들만 줄기차게 내놓는 겁니가까? 그런 사건에 관심을 갖느 사람은 제가 아는 한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넌더리를 내고 있더군요."
"그래야 하니까요."그가 말했다.
"그래야 한다니요, 무슨 말씀입니까? 선생님께서는 저널리스트이시잖습니까. 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이야기들을 보도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이것이야말로 금세기 최대의 기삿거리가 아닙니까?" 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회사에서는 시청률을 유지하고 다른 방송사들과 경쟁하라고 말해요. 우리는 이런 종류의 끔찍한 사건을 다뤄야만 하죠. 그래야 그들이 내 임금을 주니까요. 모두 시청률과 관련되어 있어요. 시청률이 높아야 광고 수입이 생기고, 광고수입은 내 많은 봉급을 지불하죠" 그는 정곡을 찌로고 있엇다.
내가 말했다. "그렇군요, 하지만 중요한 일에 대한 저널리스트의 진실성, 그리고 편집의 재량권은 또 어떻게 하고요, 어떤 내용이 정말로 뉴스거리가 되는 겁니까?"
"아, 이러지 마세요." 래리가 말했다.
"그런 건 쓸모없어진 지 오래 됐어요. 모든 게 돈과 시청률에 결부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저 유명 미디어들이 바닥을 칠 정도로 하라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그것은 바닥을 향한 레이스다. 그리고 그들은 매년 새로운 최저점을 기록한다.
또한 이 미디어들에도 비밀 국가안보 관련 필터들이 있어서 이런 중대하고 민감한 이야기들을 뉴스에서 잘라내고 있다. 미디어의 타락은 비밀이 유지되는 핵심적 이유이다.
위험한 것은, UFO문제와 비밀프로그램들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다수 사람들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세상이 그들에게 기만당하게 되리라는 사실이다. 외계로부터의 공격을 가장하는 비밀세력들의 이런 형태의 노력을 '기만적 징후경보 deceptive indication and warning'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적으로부터의 공격처럼 보이는 상황을 만들어놓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특정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안되고 연출되는 사건이다. 마치 통킨만gulf fo Tonkin 사건처럼 말이다. 여기서 미국은 베트남전을 확정하고 더 많은 구비와 군대를 요청하기 위해 적의 공격처럼 보이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조작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우주적 통킹만 계획'이라고 부른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놀라지 않게 할 유일한 방법은 진실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에 영향을 주는 전자전시스템이 있으며 그것들은 고도로 발달되었고 인간의 행동과 결정과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었다. 이들 향정신성 무기들은 모두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이즈음 우리는 콜로라도의 한 휴양지에 갔다. 거기에 온 한 여성은 이 기술들을 다루는 기업에서 일했었고 그 기술이 사용되는 현장에 있어왔다. 조작자는 다이얼을 돌려서, 예컨대 어느 이사회 회의에서 몇 분안에 어떤 합의에 도달하도록 할 수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 다이얼을 돌리면 사람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해서 극십한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나는 고급 전자기술을 다루는 이시템즈, 레잇온 Raytheon, SAIC, 이지엔지에서 일했던 여러 사람들을 알고 있으며 그들 또한 이와 같은 기술의 힘을 목격했다. 가끔 나는 우리가 함께 일해야하는 세상과 일부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이 좀비가 되어버렸다고 확신한다.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행동은 거의 각본에 쓰인 것처럼 보인다.
프리에너지 기술을 각고 있는 일부 과학자들은 그들이 이 장치들을 공개하지 못하게 하는 각색된 신념체계와 행동패턴을 갖도록 표적이 되어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희망과 공포 사이를 오가는 불안정한 심리상태와 함께 똑같은 성격상의 기벽과 행동 특성들을 가진 듯하다. 그래서 이 기술들은 항상 숨겨져 잇다. 아니면 결코 완성되지는 못햇거나 말이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보아왔다. 이 무기시스템들이 이런 행동을 유발하는 일에 사용되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기술들이 어떻게 그토록 난관에 봉착해 있고 다른 곳에 전용되거나 제 길을 벗어나버렸는지를 설명할 길이 없다.
1990년대 중반 나는 1958년 이전에 국가정보기관을 위해 이 스스템의 일부를 개발했던 사람을 만났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마치 '스타트렉'같은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1958년까지 이 사람과 그의 팀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나 사람도 원격투시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주는 전자장치를 완성햇다.
이런 능력이 이미1950년대부터 있어왔다.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 기술들, 특히 전자공학이 어디로 갔는지를 보라. 그리고 오늘날 그림자 정부가 가진 기술력은 얼마나 진보되어 있을지 상상해보라. 물론 이 놀라운 기술들 모두가 엄청나게 이로운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었다. - 질병의치유에서부터 교통수단과 에너지 생산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유감스럽게도 그 기술들은 권력을 남용하고 또 그것에 중독되어버린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다
'남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는 뜻으로 조지오웰은 Geoge Owell이 사용했던 용어 'mindfuck'은 비치명적 무기시스템을 가리키고 있었다는 것을 , 하지만 실제로 이것들은 아주 치명적이다. 언어는 흔히 실상을 은폐하는 데 사용된다.
생각과 의식과 빛의 아스트랄 형태들이 물질 우주를 떠받치고 있어요. '틈'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순수의식, 생각, 그리고 빛의 영역이 청사진처럼 반 물질화된 에너지장으로 변해요. 아스트라계는 하느의 매트릭스로서 결정화되고, 이것이 물질적인 사물들과 대기까지도 존재하도록 해요." 그리고 나는 그석이 서서히 사라지는 베일과도 같은 것이라고 말했고, 그녀는 이 천상의 에테르ether와 아스트랄의 영역이 우리가 물질 우주라고 부르는 것으로 결정화되는 구조를 보았다.
현명한 이들은 타인이 듣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
몇 초 뒤, 하늘의 천정으로부터 허쉬 키세스초콜릿처럼 생긴 거대한 비행체가 아래로 돋바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것은 바닥은 평평했도 위로 갈수록 뾰족했으며, 그 꼭대기에는 반짝거리며 빛나는 꼬리가 달려 있었는데, 엄청난 속도로 사막의 지면을 향해 내려오고 있었다. 직경이 50에서 100미터쯤 되어 보였다.
색깔은 청록색이엇고 눈이 부셨다. 사실 너무 밝아서 사막이 마치 대낮처럼 밝았는데, 오 맙소사. 그대로 땅속으로 들어가 사라져버렸다.
"아, 그들이 지하에 있을 거라고 말했던 그곳이로군."
만일 우리가 사물을 물질화시키고 비물질화시키는 능력을 가졌다면, 우리는 반 물질 형태로 머물 수 있어서, 마치 유령이 벽을 지나가듯 다른 물체를 지나갈 수 있다.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물지르이 대부분은 결국 '빈 공간"이다.
바람 한 점 없던 그날 밤, 우리 곁에 있던 나무가 이상하게도 격렬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일행들은 놀라서 외쳤다. '어떻게 된 일이지?" 내가 설명했다. "그들이 여기 있다고 알리는 거예요."외계존재들은 실제로 이 사람 저 사람을 옮겨 다니며 어깨나 머리를 건드렸다. 우리 대부분이 들을 정도로 이례적인 고음의 전자음도 들렸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우리가 있는 곳을 파악했으며, 우리가 그들과 연결되고 있음을 알았다. 그날 밤 하늘의 달은 아마도 3/4정도 차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름답고도 수정처럼 맑은 밤이었다. 갑자기 밝은 전구처럼 보이는 것이 하늘에 나타났다. 그것은 그냥 나타났다. 무척 가까이 있었고 달의 1/3정도 크기였다. 이 거대한 우주선은 빛을 내면서 달빛 아래 떠 있다가 사라져버렸다. 확실한 외계비행체를 목격한 것이다. 일 년전 비행체가 똑바로 내려와 땅속으오 들어가버린 곳과 같은 방향이었다.
이 거대한 우주선은 물질화되어 있엇다. 신기하게도 이 으음새 없는 우주선은 마치 아코디언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면서 앞부분이 뒷부붖을 이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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