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하계를 가르지르는 데는 10만 광년이 걸립니다. 가장 가까운 행성계는 우리로부터 그 1퍼센트인 1,0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 행성계와 연락하려 한다면, '안녕하세요?'라고 말하고 그들이 '예,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하고 대답을 보내오는 데만 2,000년이 걸립니다. 어떻게, 왜 그럴까요? 1광년은 전통적인 전자기파가 초당 30만 킬로미터 정도의 속도로 1년 동안 가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1,000광년은 우리가 거기에 메시지를 보내ㅡㄴ 데 우리 시간으로 1,000년이 걸리고, 답장을 받는 데 다시 1,000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우리 은하계 길이의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 곳에요. 빛의 속도는 너무 느립니다. 그것은 행성 사이의 교류를 시작할 때 쓸 만한 소통 또는 여행 수단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 우리가 빛의 속도를 넘어서지 않으며 우리 태양계 끝이나 간신히 가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기 와 있는 문명들이 빛의 속도를 뛰어넘는, 이것을 빛의 횡단점 tje crossing point of light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기술과 과학을 가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을 통달했다면 그들은 전자기, 물질, 공간, 시간과 의식이 모두 하나로 만나는 연결점을 발견한 것입니다.
외계문명들이 기술기반의 의식체계는 물론 의식기반의 기술도 갖고 있어서., 마음과 생각과 특수 물리학과 전자기학의 상호 접속이 가능하다. 그들이 서로 연락을 취할 때는 어떤 메시지가 여기 지구 위의 A지점에서 1,000광년 떨어진 고향 행성의 B지점까지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이것은 그 메시지가 선형적인 시공간을 버리고 우주의 이 비국소적인 특성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주 정교한 물리학 이론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생각과 의식의 영역까지도 망라하고 있다. 그들이 어떤 장치를 향해 생각하거나 어떤 장치와 접속되면, 그 장치는 그 신호와 메시지를 다른 지점에 즉각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 이것은 기술적인 것이며 단지 '텔레파시'적인 것만은 아니다. 정보와 심상들은 거리에 상관없이 실시간에 비국소적으로 우주의 다른 지점에 보내진다. 이것은 두 지점이 동시에 공명하는 것과 같다. 이 신호는 한 지점에서 다른 점으로 선현적인 시공가을 건너뛰어 간다.
우주를 여행하는 문명들에 관심이 있다며, 그들이 의식, 생각, 전자기, 그리고 비국소성을 아우르는 과학에 통달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연유로 CSEET1 프로토콜에는 비국소성과 의식, 그리고 유도되는 일관된 의념에 관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것은 우리가 렝저나 라디오나 휴대전화로부터 나오는 전자기 신호를 포착하는 것만큼이나 뚜렷하게, 그들이 일관되고 유도된 생각의 신호를 포착하는 기술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주 과학적이고 정확히 검증 가능하다. - 지금 우리 세상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과학이다./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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