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인연이란 사람들 사이 뿐이랴!
내 존재의 시간들마다 마다 만나는 모든 것들이
쌓인 억겁의 시간들 속에서 꼭 만나야만 하는 연이라서
찰나,
너와 내가 서로 알은체를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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