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1 Sting의 앨범 – A Touch of Jazz(2020년) #재즈앨범소개 영국이 낳은 세계적 대스타, 록, 재즈, 레게, 클래식, 뉴 에이지까지 세계의 모든 음악들을 자기화해서 우리들을 즐겁게 하는, Gordon Matthew Thomas Sumner CBE(1951년생). 우리에겐 Sting이란 이름으로 더 익숙하죠. 그는 1977년부터 1984년까지 록 밴드 the Police의주요 작곡가이자 리드 싱어, 베이시스트였으며 1985년에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저에게 스팅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짙은 해무를 닮은 음색을 가진 보컬리스트로서 가장 먼저 다가왔었죠. 그 처음은 뤽 베송의 영화 “레옹”의 “Shape of My Heart”였을 듯... 그 후 한국 사위였다가 일본 사위가 되어버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 삽입된 .. 2020.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