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지리산 행복학교의 아웃도어반 수업,
하동이나, 남해를 벗어나 구미까지..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러 만난 사람들,
땅따먹기놀이에 심취해
캠프파이어 위의 밤과 고기와 와인의 향기가 폴폴...
밤이 잦아들면
술도 익어가고
정도 깊어갔던
1박 2일의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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