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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

Alma Micic는세르비아에서 태어나 자란 재즈 보컬리스트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9. 8. 18.

 

 

 

 

감각적인 비브라토를 구사하며 대담하고, 소울풀하며, 부드러우면서도 재치있는 리드미컬한 목소리를 가진, 의심할 바 없는 최고의 재즈 보컬이라는 칭찬을 받는 SerbiaBelgrade에서 태어나 자란 재즈 보컬 Alma MicicBelgrade의 재즈가 부흥을 일으켰던 16살 때부터 지역 4중주단에서 공연을 시작했다지요.

 

곧 그녀는 Radio Belgrade Big Band와 함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라디오와 텔레비전, 지역 재즈 페스티발에 출연했는데요.

 

1995년 그녀는 버클리 음대의 장학생에 선정되어 1999년 학교를 졸업한 후 2000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여 Introducing Alma(2004), Hours(2008), Tonight(2013), That Old Feeling(2017)등의 앨범으로 칭찬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재즈 축제에 초정을 받았고 Scullers, Iridium Jazz Club, Cecil’s Jazz Club에서 공연을 했다.

 

Alma MicicNew York Times를 비롯하여 Boston Phoenix, Boston Globe뿐만 아니라 Downbeat, JazzTimes, Jazzwise, All About Jazz 와 같은 잡지에 기사가 실렸고 the NY Arts Council로부터 BRIO 상을 받았으며 Cleo Laine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