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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

Eri Yamamoto 일본 재즈 피아니스트

by thetraveleroftheuniverse 2017. 7. 17.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Eri Yamamoto는 세 살에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5살 이전에 그녀 자신의 곡을 작곡하고 있었다. 그녀는 비올라, 보컬과 작곡 뿐만아니라 피아노 공부를 계속했으나 그녀는 1965년 처음으로 미국에 와서 재즈 피아니스트인 Tommy Flanagan이 연주하는 것을 우연히 보았고 그녀는 그녀가 진실로 추구해야할 것이 음악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 해 후에 비록 그녀가 전에 클래식 음악을 했고 전혀 재즈를 공부해본 적은 없지만 그녀는 New School's Jazz and Contemporary 음악 프로그램에 입학했다. 2000년에 그녀는 Greenwich Village에 있는 Arthur's Tavern에서 트리오와 함께 정기적으로 연주하기 시작했다. 앨범 Thirsty Ear가 나온 뒤 2006년에 그녀의 밴드리더로서 4번째 앨범 Cobalt Blue는 오랫동안 함께 연주해왔던 베이스에 Dave Ambrosia, 드럼에 Ikuo Takeuchi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