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tis Stigers/1965/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Curtis Stigers (born October 18, 1965)는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색소포니스트, 기타리트이자 작곡가이다. 그는 1990년 초에 많은 히트곡을 불렀는데 1991년에는 "I Wonder Why"란 곡으로 미국에서는 9위, 영국에선 5위에 이르는 국제적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삶과 경력 Life and career
Stigers는 이이다호Idaho 보이즈Boise에서 태어났고 10대였을 때 보이스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정식으로 훈련받았을 뿐만 아니라, 재즈, 록과 블루스 그룹에서 연주하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Idanha 호텔에서 진 해리스 Gene Harris 의 재즈 잼 세션을 뒤쫓아 다니며 그의 영감과 계약을 얻었다. 그의 노래 "Swingin' Down at Tenth and Main"은 그 당시의 해리스에게 헌정하는 곡이다. 졸업 후 그는 록 음악을 추구하기 위해 뉴욕으로 옮겼으나 곧 재즈 트리오에서 연주하고 노래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아리스타 레코드사Arista Records와 녹음 계약을 맺었고 그 레이블을 위해 2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스스로 제목은 지어 멀티 플레티넘의 데뷔 앨범을 1991년에 그리고 1995년에 Time Was. 그의 부드럽고 소울풀한, 록의 분위기는 상업적 코드에 맞아서 그의 인기는 계속적으로 높아갔다. 게다가 스티거스는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Gene Harris, Elton John, Eric Clapton, Prince, Bonnie Raitt, Rod Stewart, The Allman Brothers Band, Joe Cocker같은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하고 녹음을 하기도 했다. 그는 Julia Fordham 과 듀엣을 이루어 그녀의 재녹음한 앨범 Where Does The Time Go? 에서도 노래했다.
팝 록에 대한 Will Birch의 책에 따르면 No Sleep Till Canvey Island과 "(What's So Funny 'Bout) Peace, Love, and Understanding" 부른 Curtis Stigers 버전으로부터의 로얄티가 작곡가인 Nick Lowe를 부자로 만들었다고 했다. 미국 한 곳에서만 천 칠백만 카피가 팔린 영화 The Bodyguard를 위한 사운드 트랙에 Stigers의 버전이 쓰였다.
Stigers는 또한 Dawson's Creek(도슨의 청춘일기)사운드 트랙에도 나타났다. 그의 솔로 경력에서 그는 1991년에 미국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9위에 올랐고 영국 싱글 차트에서 5위에 올랐던 "I Wonder Why"같은 인기 있는 곡조들이 있고 "You're All That Matters to Me", 는 영국에서 싱글 후속편으로 6위에 도달했다. 2006년에 스티거스는 비비시 텔레비전 BBC Television 쇼 Just the Two of Us에 나가 저널리스트 Penny Smith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스티거스는 2009년 프롬나이드(무도회) 시즌 동안에 MGM ㅁ지컬을 축하하는 콘서트에서 솔로이스트 중의 하나로 참가했다. 그의 노래 "This Life"는 미국의 쇼 Sons of Anarchy를 위한 인트로로써 사용되었다. 그는 또한 Sons of Anarchy의 시즌 1 피날레를 위한 곡 "John the Revelator"를 리메이크 했다. 2001년부터 Curtis Stigers 는 재즈 가수로서 긍정적인 비평을 받으며 그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재즈 스탠더드를 녹음하고 공연할뿐만 아니라 팝송을 재즈로 부른 버전으로 유명하고 또한 새로운 곡들을 작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