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ca Zetterlund 모니카 제터룬드/ 1937-1005/ 스웨덴 가수

Monica Zetterlund 모니카 제터룬드

Monica Zetterlund (born Eva Monica Nilsson; 20 September 1937 – 12 May 2005) 는 스웨덴의 가수이자 배우였다.

전기 Biography

Zetterlund는 처음에는 영어로 노래 부르는 것과 영어를 알지 못해, 녹음과 라디오로부터 클래식 재즈를 배우기 시작했다. "Sakta vi gå genom stan" (Swedish cover of "Walking My Baby Back Home"; in Swedish a tribute to Stockholm town), "Visa från Utanmyra", "Sista jäntan", "Trubbel", "Gröna små äpplen" ("Little Green Apples"), "Monicas vals" ("Waltz for Debby"), "Stick iväg, Jack!" ("Hit the Road Jack"), "Att angöra en brygga", "Var blev ni av", "Måne över Stureplan" (cover of Sting's "Moon Over Bourbon Street") and "Under vinrankan!" 들이 그녀의 히트한 노래들이다.

그녀는 또한 Evert Taube, Olle Adolphson , Povel Ramel같은 스웨덴 작곡가들의 작품을 번역했고 그녀는 일생동안 국제적인 작품들과 미국의 재즈 음악가나 작곡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그녀는 Louis Armstrong, Bill Evans, Stan Getz, Steve Kuhn and Quincy Jones, and in the Scandinavian jazz world with people like Georg Riedel, Egil Johansen, Arne Domnérus, Svend Asmussen and Jan Johansson같은 국제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재즈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했다.

1964년에 그녀는 빌 에반스와 함께 재즈 비평가들에 크게 칭찬 받았던 Waltz for Debby

를 녹음하였고 그녀 자신 또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설명했고 가장 자랑스러워했다. 그녀의 긴 활동은 1963년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스웨덴 대표로 참석해 발라드로 부른 또한 "En gång i Stockholm" ("Winter City"); 를 포함한다. 그녀는 꼴찌였다.(왜냐면 그 경쟁에서의 노래의 장르가 맞지 않아서) 형편없는 점수를 받았지만 그러나 스웨덴에서의 성공은 그럭저럭 이어갔다. 그녀는 코믹 듀오 Hasse & Tage (in the 1960s and 1970s)와 함께 콜라보를 했고 결국 영화나 무대에서의 경력을 이끌었다. 그녀는 그녀의 전 일생을 통해 텔레비전 시리즈물과 20개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

건강과 죽음 Health and death

그녀는 어린 시절의 사고로부터 시작된 심각한 척추 측만증으로 고통을 받았고 그 결과로 1999년 연주를 그만 두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1997년에 마지막 공식적인 연주여행을 했고 스웨덴의 Hultsfred 페스티벌에서 마지막 콘서트 중의 하나를 했다. 그녀의 마지막 해에 그녀는 척추 측만증 때문에 휠체어를 사용했다.

2005년 5월 12일 그녀는 아마도 그녀가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습관 때문에 일어난 화재로 스톡홀름 아파트에서 사망했다.